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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AI Companion 2026년 2월 업데이트 완벽 가이드 - 화상회의 생산성을 바꾸는 AI 기능들

by bamsik 2026.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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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AI Companion 3.0, 화상회의를 넘어 업무 자동화까지

2026년 2월 12일, Zoom이 AI Companion 3.0을 발표하며 화상회의 생산성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단순한 회의 도구를 넘어, "반응형 지원에서 능동형 인텔리전스로"의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이제 AI가 사용자의 필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AI Companion은 Zoom Workplace 유료 계정에 포함되며, 무료 사용자도 월별 제한 내에서 일부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반복적이고 행정적인 작업에서 해방되어,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My Notes: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똑똑한 회의 비서

AI Companion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My Notes다. Zoom Meetings는 물론이고, Microsoft Teams, Google Meet 통화, 심지어 대면 회의에서도 작동한다는 점이 놀랍다. 단순히 회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을 넘어, 각 참여자에게 맞춤화된 노트를 생성한다.

예를 들어, 같은 회의에 참석한 개발자와 마케터는 각자의 역할에 맞는 다른 요약을 받게 된다. 개발자는 기술적 결정사항과 일정을, 마케터는 캠페인 방향과 타겟층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된 노트를 받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 My Notes를 쓸 수 있나?

  • 다중 플랫폼 회의: 회사는 Zoom을 쓰지만 클라이언트는 Teams를 선호한다면? 이제 어떤 플랫폼이든 노트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 대면 회의: 오프라인 미팅에서도 음성 녹음만 있으면 AI가 요약을 생성한다.
  • 역할별 맞춤 요약: 팀원마다 다른 관점에서 회의를 돌아볼 수 있다.

Personal Workflows: 자연어로 만드는 나만의 자동화

두 번째 핵심 기능은 Personal Workflows다. 반복적인 작업과 후속 조치를 자동화하는 이 도구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혁신적이다. 코딩 지식이 없어도, 직관적인 한국어(또는 영어) 지시만으로 자신만의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

Zoom이 제시한 예시를 보자:

"모든 고객 통화 후, 주요 논의사항을 포함한 후속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30분 내에 발송하라."

이런 지시 하나로, 회의가 끝나면 AI가 자동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이메일을 작성해, 정해진 시간 안에 발송까지 완료한다. 사용자는 단지 최종 검토만 하면 된다.

Personal Workflows 활용 시나리오

  • 영업팀: "견적 요청 회의 후 자동으로 견적서와 프레젠테이션을 메일로 전송"
  • HR팀: "면접 후 후보자 평가 시트 작성 및 팀 공유 채널에 업로드"
  • 프로젝트 매니저: "주간 회의 후 액션 아이템을 Jira에 자동 등록"

Zoom은 역할별 템플릿도 제공하지만, 핵심은 비기술 인력도 쉽게 자신만의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더 많은 컨텍스트, 더 정확한 AI

AI Companion 3.0은 이제 이미지 업로드팀 채팅 대화 접근도 지원한다. 회의 중 공유된 스크린샷, 문서 이미지, 화이트보드 사진 등을 AI가 분석해 맥락을 파악하고, 더 정확한 요약과 액션 아이템을 생성한다.

팀 채팅 대화까지 포함하면, 회의 전후의 문맥까지 고려한 노트가 만들어진다. "회의 전에 채팅에서 논의된 우려사항"이나 "회의 후 채팅에서 결정된 추가 액션"까지 자동으로 포함되는 것이다.

요금제와 접근성

AI Companion은 Zoom Workplace 유료 계정에 기본 포함되며, 다른 플랜에는 별도 추가 가능하다. 무료 사용자도 월별 제한 내에서 일부 기능을 체험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Zoom의 AI 제품 책임자 Lijuan Qi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AI Companion을 통해 사람들은 단순히 일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진정으로 임팩트를 가속화할 수 있다. 반응형 생산성에서 능동형 인텔리전스로 전환하는 것이다. 기술이 단순히 일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끌어올리는 시대다."

반응형 생산성의 시대는 끝났다

Zoom은 이번 발표를 통해 "반응형 생산성의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했다. 이제는 AI가 선제적으로 사용자의 필요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대응하는 시대다.

화상회의 도구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넘어,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의 중심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 AI Companion 3.0은 그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다.

지금 바로 시작하기

Zoom Workplace 계정이 있다면 지금 바로 AI Companion을 활성화할 수 있다. My Notes로 회의를 더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Personal Workflows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자. 무료 사용자라면 체험판으로 먼저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

2026년, 화상회의의 미래는 단순히 "연결"을 넘어 "자동화된 생산성"으로 나아가고 있다. Zoom AI Companion 3.0이 그 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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