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AI·IT·미디어·디자인 업계의 주요 뉴스를 한눈에 정리합니다. 4개 글로벌 소스(Google·Tavily·Brave·Exa)에서 수집한 10건의 뉴스 중 핵심만 골라 전해드립니다.
🔥 HOT 뉴스
Adobe CEO 27년 만에 퇴임… AI 경쟁에 무릎 꿇은 Photoshop 황제
Photoshop·Illustrator 등 크리에이티브 툴의 절대 강자 Adobe의 CEO 샨타누 나라옌이 후임자 선임 즉시 퇴임한다고 발표했다. 주가는 발표 당일 7% 급락에 이어 다음날 추가로 6% 하락하며 2026년 누적 -23%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고점 대비 60% 이상 폭락한 수준이다. Adobe는 지난 2년간 각각 20% 이상의 주가 하락을 경험했으며, AI 스타트업들이 Photoshop·Illustrator의 핵심 기능을 무료 혹은 저렴하게 대체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신이 커졌다. 나라옌 CEO는 27년간 Adobe를 이끌며 클라우드 구독제 전환을 성공시켰지만, 생성 AI 전략에서 후발 주자로 밀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툴 시장에서 AI가 얼마나 빠르게 기존 강자를 위협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으로,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Sora, 독립 앱 포기하고 ChatGPT에 흡수된다 — 설치 45% 급감이 원인

OpenAI가 AI 비디오 생성 도구 Sora를 ChatGPT에 네이티브 기능으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The Information이 보도했다. Sora의 독립 앱 설치 수는 2026년 1월 전월 대비 45% 급감했으며, 이는 시장에서의 흡입력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음을 의미한다. 한편 Runway는 Gen 4·Gen 4.5 네이티브 모델과 함께 Kling, Veo 3, Sora, WAN 등 타사 모델까지 플랫폼 안에서 선택 가능한 멀티모델 허브로 진화 중이다. Veo 3.1은 텍스트→비디오 파이프라인의 신뢰성으로 크리에이터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Sora 2 Pro는 시네마틱 퀄리티에서, Kling 3.0은 모션 캡처 수준의 동작 제어에서 각자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ChatGPT 통합이 이루어지면 수억 명의 사용자가 영상 생성에 즉각 접근할 수 있어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생산량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AI 비디오 삼파전: Kling 3.0 vs Sora 2 Pro vs Veo 3.1, 2026년 3월 현황

AI 비디오 생성 시장이 또다시 변곡점을 맞이했다. Kling 3.0은 모션 캡처 수준의 동작 제어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캐릭터 얼굴·신체 비율의 일관성과 카메라 앵글·속도 정밀 조정을 가능하게 했다. Sora 2 Pro는 시네마틱 피델리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브랜드 스토리텔링 프로젝트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Veo 3.1(Google DeepMind)은 가장 안정적인 텍스트→비디오 파이프라인으로 실무에서 신뢰를 쌓고 있다. 이미 Runway를 비롯한 멀티모델 플랫폼들이 이 세 모델을 동시에 지원하며 '툴 허브' 방식으로 진화 중이다.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는 단일 모델이 모든 유스케이스를 지배하지 않는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목적별 최적 모델 선택이 일반적인 워크플로우가 되고 있다.
출처: VO3 AI Blog
⭐ WATCH 뉴스
Unity 2026 개발 보고서: AI 채택률 95%, 개발 시간 77% 단축

게임 엔진 Unity가 300명의 개발자 설문과 500만 명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 Unity 게임 개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핵심 수치는 놀랍다. 일반 Unity 프로젝트 개발 시간 중앙값이 2022년 91시간에서 2025년 말 21시간으로 무려 77% 단축됐다. 대규모 프로젝트(MAU 100만 이상)도 462시간→86시간으로 줄었다. AI 채택률은 95%로 거의 전원이 사용 중이며, 주요 활용처는 코딩 지원(62%), 내러티브 라이팅(44%)이다. 특히 응답자의 50%가 Model Context Protocol(MCP) 서버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 중 90%가 게임 엔진·에디터 연동에 MCP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스튜디오들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소규모 캐주얼 게임 중심으로 전략을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Figma, Claude Code·Codex와 완전 통합 — 코드↔디자인 경계가 사라진다

Figma가 Anthropic의 Claude Code 및 OpenAI Codex와의 통합을 동시에 발표했다. 'Claude Code to Figma' 기능은 프로덕션 레벨의 실행 중인 코드를 Figma로 불러와 디자인 도구에서 수정하고 다시 개발 환경으로 보낼 수 있게 해준다. 반대 방향인 'Codex to Figma'는 실제 작동하는 인터페이스를 Figma에 가져와 디자인 컨텍스트를 유지하면서 협업·의사결정을 지원한다. Figma 2026 디자이너 보고서(906명 조사)에 따르면 72%의 디자이너가 이미 생성 AI 도구를 사용 중이며, AI 활용을 늘린 디자이너는 그렇지 않은 그룹 대비 직업 만족도가 25% 더 높았다. 코드와 캔버스의 경계가 사라지는 이 흐름은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전망이다.
FMX 2026 프로그램 공개 — VFX·생성 AI·크로스스튜디오 협업에 집중

세계 최대 VFX·애니메이션 컨퍼런스 FMX 2026의 공식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5월 5~7일(온라인·캠퍼스 데이 8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생성 비디오의 VFX 활용, RENO(렌더링 플랫폼), 크로스스튜디오 글로벌 협업이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Then & Now' 트랙을 통해 VFX 업계 주요 감독들의 기술 변화 회고도 다뤄진다. VFX Voice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VFX·애니메이션 업계는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상황으로, 특히 AI 자동화로 인한 로토스코핑·클린업·모션 트래킹 비용이 60~80% 절감되면서 중소 스튜디오가 더 대담한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출처: Digital Production / Befores & Afters
AR 2026 7대 변화: Pico, Google Android XR 글래스, 공간컴퓨팅 경쟁 가속

Glass Almanac이 발표한 'AR 2026 7대 개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AR 시장에서 예상외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Pico가 Project Swan을 예고하며 독립형 AR 헤드셋 경쟁에 재진입했고, Google은 Android XR을 소비자용 스마트 글래스에 탑재하며 공간 컴퓨팅 레이스를 가속하고 있다. SXSW 2026에서는 XR 몰입형 설치작품 'loss·y'가 XR Experience Competition에 출품되며 예술·기술의 경계를 탐구하는 AR 설치 예술 트렌드를 조명했다. IMMERSIVE X 2026(가상 현실 속 국제 XR 페스티벌) 등 글로벌 XR 이벤트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어, 실감 콘텐츠 제작 수요가 본격 확대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 Glass Almanac / Hattiesburgamerican
📌 INFO 뉴스
Meta, 차세대 AI 모델 'Avocado' 출시 지연 — Scale AI에 $14.3B 투자 후에도 성능 우려
메타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차세대 대형 언어 모델 'Avocado'의 출시가 성능 우려로 지연됐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전 모델인 Llama 4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이후, 메타는 Scale AI에 무려 143억 달러를 투자하고 29세의 Alexandr Wang CEO를 최고 AI 책임자로 영입하는 초강수를 뒀다. 그러나 내부 성능 테스트에서 기대 수준에 미달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메타는 오픈소스 AI 전략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여왔지만, 최상위 모델 경쟁에서는 OpenAI·Anthropic·Google에 여전히 뒤처지는 모양새다.
AI 모션 그래픽 생성 툴 비교: Agent Opus, Runway, Hera, Jitter 실전 리뷰

Robotics & Automation News가 2026년 현재 실제로 쓸 만한 AI 모션 그래픽 생성 도구를 심층 리뷰했다. Agent Opus는 텍스트 프롬프트→애니메이션 변환의 완성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Runway는 영상 전반에 걸친 다목적 활용으로 여전히 선두권이다. Hera는 브랜드 일관성 유지에 특화되어 마케팅 팀에서 선호하며, Jitter는 소셜 미디어용 경량 모션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도구들은 공통적으로 전문 모션 디자이너 없이도 퀄리티 있는 움직이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해주고 있으며, 소셜 마케팅·브랜드 영상·인포그래픽 분야에서 인력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Robotics & Automation News
VFX 업계 2026 전망: AI로 비용 60~80% 절감, 중소 스튜디오에 기회의 문
VFX Voice의 '2026 VFX·애니메이션 업계 진입 보고서'는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한 해를 전망한다. ComfyUI, Runway Gen-3 등 AI VFX 툴이 로토스코핑·클린업·모션 트래킹 등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면서 제작 비용이 60~80% 절감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작 거점 다변화와 함께 현장 고화질 스캐닝 기술이 보급되면서 남아프리카 등 신흥 크리에이티브 허브에도 기회가 열리고 있다. 대형 스튜디오뿐 아니라 소규모 팀도 과거 수천만 달러가 필요했던 VFX 작업에 도전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콘텐츠 생산의 민주화로 이어지고 있다.
출처: VFX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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